2017.12.19 07:06

하나님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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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인간

 

우리는 보통 인간의 나라는 악한 나라요,

하나님의 나라는 선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믿는 이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 우리의 생각에 조금도 틀림이 없는지,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하나님의 영을 주셨습니다.

또 인간의 사는 세상에까지 오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자신을 주셨고,

또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요,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이며,

그 말은 즉,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의가 성취되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성서와 이제까지의 인간의 역사를 통하여 보면,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인간에게 관심하고 계시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기를 원하는 것도 인간이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사회도

인간사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째서 하나님은 그다지도 인간에게 관심하고 계시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인간이야말로 하나님의 분신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란 말은

결국 인간이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많은 존재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하나님을 인식하고 신앙할 수 있는 것은

인간 뿐이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는

두 말 할 것도 없이

인간의 나라에 이루어져야 하며,

인간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야 하는

사명과 의무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과 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하는 것은

바로 우리 인간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 것은

바로 우리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고,

따라서 모든 인간들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의 성취를 맡겨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과 숭고한 뜻을

저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려하고,

자신들은 원래부터 나약하고 악한 인간이기에

죄를 범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이 악할 수밖에 없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악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죄짓지 아니한 원래의 인간의 모습,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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