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9 07:09

들음과 믿음과 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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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음과 믿음과 행함

 

'도리',

이는 사람이 살면서 누구나 지켜야하는

인간의 본분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각자 처해있는 상황과 입장에 따라

그 도리는 달라질 수 있으나,

누구나 자기의 삶 속에서 그 도리를 다해야 함은

변함이 없는 이치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줄 알면서도,

당장 조금 편하기 위하여,

그 도리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하지만 결국에 가서는 다하지 못한 도리 때문에,

우리는 더 오래고 긴 시간동안 갈등하고 괴로워하고

고통을 당해야만 하는 세월을 맞게 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지켜야 할 도리를 지켜야 할 그 때에

정성을 다하여 지켜 나갈 때에야

우리는 참다운 행복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남편으로서의 도리가 있고,

아내로서의 도리가 있습니다.

부모로서의 도리가 있고,

자식으로서의 도리가 있습니다.

형제 간의 도리가 있고,

친구 간의 도리가 있습니다.

사제 간의 도리가 있습니다.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도리가 있고,

국민으로서의 도리가 있습니다.



잠시의 편안함과 나태함을 인하여

도리를 다하지 못할 때에

인간과 인간의 관계는 깨어져 버리고 말며,

깨어진 인간의 관계는

우리에게 갈등과 괴로움과 고통을

점점 더 강도높은 것으로 가져다 주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서의 도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도리입니다.

우리가 이 도리를 다하지 못할 때에

우리는 영생을 상실하고 말게 됩니다.

아니 영생 뿐만 아니라

현재의 생명조차도 잃게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사람의 삶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사람의 정신과 영에 의해

지배를 받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도리를 다하지 못하여

영생을 상실하고

영적인 생명을 잃고 만 사람의 삶은

이미 삶이 아닌 것입니다.



그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게 있어 육신의 죽음은

영원한 사망을 의미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보이는 삶이

보이지 않는 영의 지배를 받듯이

보이는 삶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 정신과 영의 모습을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삶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의 영의 모습 또한 보여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 신앙인 들의 도리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행하는 것입니다.



들음과 믿음과 행함,

이것은 결국 하나이며

하나님께 대한 도리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이란 곧 행함이기에

행함은 곧 믿음이요,

듣고 믿고 행함은 동시적인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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