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9 07:10

행복의 참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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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참 뜻

 

사람은 누구나 너나 할 것 없이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 행복이란 것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기 마련입니다.



무엇이 행복이라고 일률적으로 말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

행복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행복의 기준을

대개 외적인 것에 두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는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변해주어야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들은

사실은 신기루를 쫒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행복이란 마음 속에 존재하는 것이기에,

외적 상황이 변한다고 해서 찾아오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만일 그렇다면 모든 것이 원하는대로 되어

행복해졌다고 하더라도,

그 외적 상황이 다시 변하게 되면,

그 행복은 그것으로 끝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즉 영원한 행복이란 존재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인생 그 자체가 허무한 것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 행복한 사람은

그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지면,

그 행복은 끝나고 말 것입니다.



재산이 많아 행복한 사람은

그 재산이 사라지고 말 때에

불행하게 될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하여

목숨걸고 일한 사람은

그것이 이루어졌을 때에

행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취의 기쁨은 잠시이기에

다시 허무해지고 말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영원한 행복이란 없는 것일까요?

그것은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제기되는 질문일 뿐입니다.



우리는 사실 우리의 존재 자체로

행복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행복한 존재입니다.

다만 그 행복을 바로 보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이미 소유하고 있는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오히려 자신의 행복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외적인 상황을 변화시키는 것으로서

행복을 쟁취하려고 할 때에,

남의 행복마저도 깨어 버릴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행복하지 못하면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함께 불행에 빠질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남편이 행복하지 못한데

그 아내가 행복할 리가 없습니다.



자식이 행복하지 못한데 그

부모가 행복할 수있을 리가 없습니다.



한편, 절대적인 불행이란 존재치 않음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다만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존재할 뿐입니다.



우리의 존재 자체가 행복입니다.

우리는 에덴에 창조되었던 존재들입니다.

에덴은 바로 행복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죄가 에덴으로부터 우리를 몰아내었습니다.

인간이 그토록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바로 에덴에 창조되었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죄를 극복한 우리는 에덴으로 귀향한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은혜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행복을 행복으로 바로 느끼지 못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그것은 남을 불행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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